TV탤런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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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끼 - 유해진
그려 맞아 ! 난 시키는 대로 한겨! 인자 내 차례겄네.
석만이 형, 성규형, 이제 인자 내차례겄네. 내 차례라고 말해 줄 택도 없겠구만...
시켜서 한 것 말곤 난 아무것도 몰러.
난 아무것도 안했어. 그냥 가져오라고 하면 가져온겨. 뺏어오라 그러면 뺏어온겨.
응.. 패버리라 그러면 패버린 겨.죽이....(당황해서 숨을 들이마심) 흑! 아이구..
그려, 그려맞어.
난 시켜서 한 겨. 시키는 대로 한 겨. 저기 사월초팔일에 그 도지사댁 셋째 아들 공장부지 계약하고
박 의원님께 사과 박스 두개, 그거 요긴이 쓰신다고 고맙단다.
이장님은 사과대신 더 넣아리 어이구 무겁겠다
비밀번호 이 칠 삼 육, 세 장만 현금으로 찾아온나.
야.. 서울가고 부산가고... 의원님 눈 마쥐지 않게 밖에서 기다려라.
어..이거 나도 배고픈디. 성청장 님은 닭 한마리에 박회장님은 마구로를
좋아하시지 사과 박스 꽉 채운 기는 홍 의원님 차에 싣고 반만 채우면은
모냥 안 좋으니까 작은 박스 안 눠야겠나..
애야..난 박스만 보이면 되는 디? 염병한다구 땅을 찬 상석이가 소송을 걸어버렸네
죽어 벌랑께 그딴 잔잔한 거 니가 알아서 해쁘리라
야... 이장님은 바쁜꼐 이장님은 의원님만나고 장관님은 찾아뵙고
허야 할 일이 많응께 나도 같이 가서 만나보고도 싶은디 이장님만 좋은데가고
난 잡녀 새끼들 모가지를 ...(흥분) 가서 장부에 도장 찍어 오니라 도장 안 내놓으면
지장이라고 받아 오니라 지장 안 박아주면 손 가락이라도 잘라오니라
손가락 안 내놓으면 멱이라도 따오니라 멱 안 내놓으면 조상 묘래도
쓸어 오니라 가서 불이라도 질러쁘라 ~ 아 -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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