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V탤런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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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. 엄마 아들 수홍이.
여기 봐봐 나 대법과 됐어. 엄마 기쁘지?
나 멋잇어? 이 옷 잘 어울리지? 거봐 나 됐잖아.
엄마 (문쪽에 서 있는 강림을 가르키며) 내 쫄따구들.
엄마 근데.. 근데 엄마 나 이제 못 만나.
왜냐면 나 대법관 돼서 하늘나라 가. 거기서 나쁜 놈들 신판해 줄거야 내가.
그러니까 나 만난다고 부대 찾아오고 그러면 안돼 응?
엄마 알았지? 엄마 알았어?
그리고 있잖아.. 엄마 우리 옛날에 엄마 아파가지고 병원에 누워있을 때.
그 때 나 못먹어가지고 영양실조 걸리고 우리 아파가지고 깨어나지도 못하고 그때 기억하지?
그 때 우리 참 힘들었다 그치?
그래가지고 형이.. 자홍이 이 새끼가 엄마랑 나랑 둘 다 죽일라고..
근데 엄마 이거 다 알았다면서..
어? 엄마 다 알고 있었다면서.. 맞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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