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V탤런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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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수꾼 - 이제훈
아주 속시원하고 좋네. 응? 그렇게 멋진 충고 해주려고 이렇게 남으라고 한거야? 응?
그래 고맙다. 충고 잘 받아들일게..친구로서..
근데 나도 너한테 애기해주고 싶은게 있다. 이 애기 할까 말까 고민 되게 많이 했어.
뭐가 널 위한 건가 싶어서...근데 아무래도 애기해야 될 것 같아서 ..
세정이 있잖아 . 개 너무 진지하게는 만나지 마라.
얼마점에 세정이 전 학교에서 어땠는지 우연히 듣게 됐는데 좀 안좋더라고
그날 기억나? 너한테 개 진심으로 좋아하냐고 물은 날.
원해 그날 이 애기 해주려고 했는데 고민 되더라고
야 개 진지하게 만날 애는 아닌거 같다. 애기 들어보니까 그쪽 동네에선
세정이 모르는 사람이 없대.
개가 거친 남자만해도 손가락으로 셀수 없을 정도로 많고...
아..뭐 낙태를 했다나?
말이 많아서 이 쪽 동네로 이사온 것 같더라고
세정이 대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마 . 괜히 너만 상처 받으니까..
이유라니? 너 걱정되서 해주는 애기야 . 친구면 이렁 애기 해줘야 되는거 아니야 ?
이 애기듣고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 했는데 잘 생각해보니까
널 위해서 진실을 애기해주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애기하는거야
너가 상처받는거 싫거든.
부탁이니까 너랑 개랑 만나지 말던가 아니면 그냥 만나더라도 가볍게 생각하고 만났으면 좋겠다.
너가 충격받았을거 알어 . 근데...
(알고있었어.)
그래? 난 아는 줄 몰랐지.. 다행이다 . 내가 괜히 걱정했네
그래 임마 .그런 래는 좀 놀다가 버리면 되는거야
아 난 또 괜히 걱정했네. 내가 괜히 걱정했네.. 괜히 나혼자 끙끙 앓아가지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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