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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봤습니다. 범인은 여자였어요. 당시 정글짐 3층이 어깨까지 왔습니다.
그걸 기준으로 하면 키는 165전후에요. 목걸이, 팔찌, 지나치게 화려한 장신구에 원색 신발. 자신의 목적을 위해 어린아이를 납치, 살해한 점 등을 보면 무감각형 자기애적 인격 장애자일 가능성이 큽니다.
그런 성격인 경우 타인을 무시하고 신뢰하지 않아요. 서형준과 공모했을 리 없습니다.
처음엔 단독 범행이었을 거에요. 그런데 서형준에게 범행을 들켰을 겁니다.
처음부터 이용할 생각은 아니었을 거에요, 위험 부담이 크니까.
서형준은 자수를 권했거나 자기가 신고하겠다고 했겠죠. 그래서 서형준을 죽인 거에요. ' 저 인간을 죽이자. 그리고 모든 죄를 저 사람에게 덮어씌우자'. 자기보다 힘이 센 남자를 어떻게 죽여야 할까요?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곳, 익숙한 장소, 게다가 쉽게 죽일 수 있는 약품이 있는 곳. 선일병원으로 유인한 겁니다.
거기서 서형준의 엄지손가락을 자르고 윤정이도 죽인 거죠. 선일병원의 관계자가 아니고는 들어갈 수 없는 건물 뒷편을 알고 있었던 병원 관계자. 붉은 립스틱과 하이힐이 어울리지 않게 손톱은 깨끗했어요.
매니큐어를 바르거나 손톱을 기를 수 없는 특정한 직업, 메스에도 익숙한 수술방 간호사였을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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